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연세대, 30위 |2021. 04.22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THE 발표, 종합순위 100위 안에 국내 대학 2곳 포함

세계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가진 영국의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연세대학교가 종합순위 30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연세대와 경북대 등 2개 대학만 종합순위 100위 안에 들었으며 경북대는 5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영향력 평가는 세계 94개국 1115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연세대는 지난 해 47위에 이어 올해 3…

"총회의 아름다운 기부, 기독교대학 발전에 원동력 될것" |2021. 04.15
총회, 4개 기독교대학에 잇따라 발전기금 쾌척 연세대, 서울여대, 숭실대, 한남대 등 이사파송 대학에 각 1천만원 씩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의 유관 기독교대학들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지난 14일 총회 임원들은 연세대학교(총장:서승환), 서울여자대학교(총장:승현우), 숭실대학교(총장:장범식), 한남대학교(총장:이광섭) 등 4개 기독교대학을 잇따라 방문해,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기독교대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각 학교에 1000만원 씩…

현 교회교육 새롭게 재구성 필요 |2021. 03.29
총회 교육자원부,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회교육 리부트' 세미나 개최

현재의 다음세대 교육체제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부장:황세형)가 지난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 교회교육 리부트' 세미나를 열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1월 교육자원부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박상진 교수(장신대)의 '통계로 본 코로나 상황과 교회교육의 현장' 발표에 이어 '포스…

코로나19 상황 속 교회교육 현장도 양극화 |2021. 03.29
총회 교육자원부 산하 다음세대중장기위원회 설문조사 결과 지난 해 교회학교 4곳 중 1곳 '예배 못드려'…소규모 교회 위한 대책 필요

지난 한 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회교육 현장은 양극화 현상이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부장:황세형) 산하 다음세대중장기대책위원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연구에 교역자 507명이 복수응답한 바에 따르면 주일에 교회학교 예배를 어떻게 드렸는지에 대한 질문에 42.8%가 '실시간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고 응답을 했으며, '현장 예배'는 29.8%가 드렸다고 응답했으…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전력하는 합동 |2021. 03.22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회에서는 교육계가 앞서서 미래교육체제로의 전환을 빠르게 진행해 가고 있는 중이다. 지자체들은 서둘러 에듀테크를 이용한 학생 맞춤형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는가 하면 AR·VR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부도 학교에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시공간을 뛰어넘는 수업을 지원한다고 하…

"교회학교 생존,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달렸다" |2021. 03.18
총회 교육자원부 105회기 정책협의회 개최 … 교회교육의 패러다임 변화 강조 용천·경남노회의 다음세대 교육 정책 사례도 나눠

코로나19로 각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의 다음세대 신앙교육 패러다임도 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부장:황세형)는 지난 1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05회기 정책협의회를 열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교회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특강하는 한편 변화의 시대에 맞춰 새로워지는 총회 교육정책과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정책 특…

학교 조사 충실…한일 이사회, 존중하며 전원 협력 |2021. 03.08
총회 신학교육부 실행위, 한일장신대 이사회 청원서 접수

총회 신학교육부(부장:민경운)는 지난 4일 영남신학대학교(총장:권용근)에서 105-4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서울장신대가 요청한 정관변경 승인요청 건에 대해 허락했다. 승인 내용은 사립학교법 제·개정에 따른 정관 변경으로 △법인의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홈페이지 공개 △이사회회의록 공개기간 1년으로 연장 △개방·교육 이사 자격요건 추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서 …

올해 목사고시 응시 1230명…지난 해보다 125명 감소 |2021. 03.06
총회 고시위원회, "온라인 접수기간 내 원서 미접수, 응시자격 없음" 재확인

올해 목사고시 응시 인원은 지난해 보다 125명이 감소한 123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여성 지원자는 347명으로 전체 응시지원자 중 28%이다. 목사고시 지원자 수는 2005년 1814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4년 째 감소 중이다. 2021년도 전체 응시생 중 군목은 6명, 청목 응시생은 8명, 선교사 3명, 장애인 17명, 북한이탈주민은 4명이며, 외국인도 …

"총회 산하기관 명시가 먼저…승인은 그후" 입장 |2021. 03.01
규칙부, 대구애락원의 '기본재산목록 변경 요청'과 관련해 의견 제출

대구애락원이 총회에 요청한 '기본재산목록 변경 승인'과 관련해 총회 규칙부가 애락원의 정관에 '총회 산하기관'이 명시된 후 승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지난 23일 열린 총회 규칙부(부장:이명덕) 실행위원회에선 애락원이 먼저 정관에 총회 산하기관임을 정확히 명시하고 재산목록 및 정관을 제출하면 확인 후 승인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안건은 총회산하기관특별대책위원회가 대구애락원의 …

다음세대 복음 전하는 사명 재다짐 |2021. 03.01
영유아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전국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코로나19로 지난 한 해 동안 교회학교연합회의 활동이 저조할 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교단의 3개 교회학교연합회가 잇따라 정기총회를 열어 코로나 위기 상황을 대처하며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명을 재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는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영숙 권사(광주제일교회) 등 신임원을 선출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회교육 준비 어떻게? |2021. 02.26
총회 교육자원부 다음세대중장기대책위, 3월 26일 세미나 개최

코로나 상황 속에서의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진단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마련된다. 총회 교육자원부 다음세대중장기대책위원회(위원장:박봉수)는 오는 3월 2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 리부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코로나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다양한 창의적인 사역을 시도하는 교회들의 현장 사례를 나눈다. 세미나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현장 대면 세미나와 원하는 시간에 온라인으로 …

교세통계 보완 항목 제안 연구 계속 |2021. 02.21
통계위원회, 위원장 윤석호 목사 … 패널교회 조사 경과보고

총회 통계위원회(위원장:윤석호)가 지난 17일 1차 회의를 열어 패널교회 조사와 관련해 경과 보고를 받는 한편 교단 통계가 좀더 정확하게 수집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총회는 300개 교회를 대상으로 한 패널조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 패널조사와 추이 분석은 향후 총회 발전과 지교회 목회 방향 정립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된 바에 따르면 현재 …

교단 미래 준비…총회, 패널교회 적극 참여 요청 |2021. 02.08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패널교회 조사 다시 추진…교단 전체 교회 특성 반영한 교회 300개 선정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300개 패널 교회 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회는 교단 전체 교회의 특성을 대표하는 표본교회 300개 교회를 선정한 가운데 패널로 선정된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표본으로 선정된 교회들은 모집단인 교단의 전체 교회의 각 현황을 대표하는 교회들로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지역 등 지역적인…

'교육목사제' 제도 시행 2년, 실효성은? |2021. 02.05
총회 교육자원부, 전국 68개 노회 조사 결과 … 무임목사가 청빙된 수는 35명

교단 내 무임목사를 구제하며 다음세대 교육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신설된 교육목사 제도가 사실상 실효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총회 교육자원부(부장:황세형 총무:김명옥)가 최근 전국 68개 노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회별 교육목사 실태 현황 조사에 따르면 교단 내에는 485명의 교육목사가 청빙됐으며, 이들 중 무임목사가 청빙된 수는 3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2021년 1월 7일 현…

정년 관련 해석 혼재 … 저마다 다른 셈법 |2021. 02.01
부적합 해석 두고 총회 임원회 재심의 요청했지만 규칙부 같은 결론 교단 내 정년 기산, '시작 시점' 과 '완료 시점' 등 혼재

총회가 임기제 기관장, 총장 등을 선출할 때 적용해오던 정년 셈법과 다른 해석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총회 임원회는 규칙부가 내놓은 총회 산하 직영신학대학교 총장 정년에 대한 유권해석을 '질의에 대한 해석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재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 재심의 대상은 '총장의 정년은 만 70세로 한다는 규정에서 1955년 4월 생인 경우 만 70세의 기간이 언제까지인지'에 대한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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