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교회 비대면예배 인원 49명까지 완화 |2020. 09.18
20일 주일부터 예배실 규모·갯수 따라 참여인원 추가 가능 한교총, "교회 모든 집회 침해받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 요청

오는 20일부터 수도권 교회에서 드리는 비대면 예배 인원 기준이 완화된다. 예배 영상 제작 및 송출을 위한 필수인력을 20명으로 일괄 제한하던 것에서, 예배실 규모에 따라 최대 49명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완화된 조치가 18일 나왔다. 교계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이 회의를 통해 마련한 비대면예배 기준에 따르면 예배당 좌석 규모가 300석 이상일 경우 50명 미…

50명 이하 교회가 절반 … 약해지는 교단 허리 |2020. 09.14
통계위, 교세 통계 컨설팅 분석 결과, 오는 105회 총회에 보고

본교단 교회의 구조가 최근 10년 사이 초소형 교회의 비중은 급증하고 있으며 전체의 0.2%를 차지하는 초대형교회 21곳이 교단 전체 교인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통계위원회(위원장:조재호)가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지용근)에 의뢰해 오는 105회 총회에 보고하는 교세 통계 컨설팅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교인 수 30명 이하 교회의 비중은 33.8%로 10년 전보다 1…

코로나 대비, 교회교육의 대대적인 전환 필요 |2020. 09.11
다음세대중장기대책TF팀, '미래세대교육위원회(가칭)' 명칭 변경 연구 중 교회, 안전과 필요 충족하는 장소로 자리매김 … 상호소통 중요한 시대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의 교육이 '온라인'으로 대이동을 한 가운데, 현재 교단의 교육과정, 콘텐츠, 학습방법 등에 대대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코로나 시대와 그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조직된 총회 교육자원부의 다음세대중장기대책TF팀이 10일 두번째 모임을 화상회의로 열고, 교육목회의 전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현재의 위기상황을 헤쳐나가는 두 교회의 사례 발표를 듣는 한편 소규…

연금재단 이사 수 15인 조정안 상정 |2020. 09.10
제105회 총회 규칙개정안, 법리부서 위원 자격 요건 강화 … 임원선거조례 개정안 등도 상정

제105회 총회에 연금재단 이사 수 상향 조정, 법리부서 위원 자격 요건 강화 등이 포함된 규칙 개정안이 상정된다. 지난 총회 수임안건을 연구한 결과 총회 규칙부는 연금재단 이사 수를 현재 11명에서 15인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사에 비총대 전문인 이사 2명을 포함하는 정관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가입자회 이사를 현행 3명에서 5명으로 늘려 지역별 균형 있는 공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정…

구역 모임 '줌 사용법' 영상 눈길 |2020. 09.09
소망교회가 제작한 내부성도용 유튜브 영상… 노출 이후 지역교회용 제작 요청 이어져 저작권 사용 침해없는 전국교회용 버전 제작 업로드 예정

코로나19 시대에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도구로 줌과 유튜브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교회내 대면모임 제한이 길어지는 상황에서는 화상회의가 가능한 '줌'을 활용한 구역모임, 성경공부 등 소그룹 모임이 필수가 됐다. 이런 가운데 아직도 줌 활용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최근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가 제작한 '온라인 구역모임 줌 사용법' 유튜브 영상이 도움이 될 듯하…

예금압류로 확대…피해 최소화 위해 협상 진행 |2020. 09.09
[ 제105회총회이슈 ]   상고 중인 '10개교회 강제 경매' 건

'10개 교회 강제경매 사건'은 이번 회기에 채권자가 부동산뿐 아니라 추가로 예금 채권까지 압류를 진행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본교단 뿐 아니라 대부분 교단들은 지교회의 재산이 사유화 되는 것을 막고 임의로 사용하는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지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비영리재단법인인 유지재단을 통해 산하 교회들의 총유재산을 공적이고 투명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사의 절반 개방이사로' 사학법 개정안 … 기독사학 존립 우려 |2020. 09.03
총회·기정추, 사립학교법 개정안 관련 기독교학교 긴급 세미나 개최

사립학교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법안이 10여 년만에 다시 발의돼 우려가 되고 있다. 특히 발의된 개정안들이 법인이사회 내 개방이사 수를 현재의 2배로 확대하고, 학교의 장 임용시 대학평의원회나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2배 수 인사 중 한 명을 임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사립학교의 건학이념에 따른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5회 총회 화상회의는 현행법상 불가능" 의견 |2020. 08.31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 "안타깝지만 법리부서가 법을 어기는 결정 내리기 어렵다"

교단의 현행법으로는 이번 제105회 총회의 화상회의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28일 오전 열린 총회 규칙부 실행위원회에서 모아졌다.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실내 50인 이상 모임이 불가능해지자 총회 임원회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총회 진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국가재난에 해당하는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규칙적용을 예외로 하여 제105회 총회를 '온라인 총회'로 진행할 수 있는지 질의해 …

아동세례 문답 70문항 마련 |2020. 08.28
총회 교육자원부 실행위, 전국교회 사용 제105회 총회에 청원하기로

총회 교육자원부(부장:노승찬)는 28일 화상회의로 104회기 5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 사업계획안과 아동세례 문답 사용 청원을 제105회 총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교육자원부는 아동세례 신설이 개정절차를 밟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산하에 유아·아동세례 및 입교교육 교재개발위원회 연구분과 소위원회를 조직하고 아동용 세례문답을 연구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제105회 총회에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단 산하 신학교 법인 이사 공천 마무리 |2020. 08.28
신학교육부, 105회기 중 임기 만료 이사 복수 공천 … 105회 총회에 청원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신학교육부(부장:곽재욱)가 오는 105회기 중 임기가 만료되는 산하 신학대학교 법인 이사들에 대한 공천을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104회기 5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장신대 4인(이사 3인, 감사 1인), 호남신대 1인(감사), 한일장신대 3인(이사), 영남신대 2인(이사 1인, 감사 1인), 대전신대 7명(이사 6인, 감사 1인), 부산장신대 1인(감사)에 대해 복수로 …

목사고시 합격자 659명 … 합격률 최저 과목 '성경' |2020. 08.27
총회 고시위, 총회 임원회 승인 완료 … 총회 홈페이지서 28일 오후 5시부터 합격자 조회 가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2020 목사고시 결과, 총 응시자 1355명 중에 659명이 합격한 것으로 총회 임원회에 보고됐다. 총 합격률은 48.6%로 전년도 합격률 46.3%보다 2.3% 올랐지만 합격자 총수는 11명 줄었다. 659명의 합격자 중 여성은 229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4.7%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경 과목이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성경과목의 경우 응시자 2명…

신학생들에게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회를 |2020. 08.27
본보, 장신대와 MOU … 올 가을학기부터 목회현장 실습기관으로

한국기독공보사(사장:안홍철)가 디지털 시대의 기독 언론문화를 창달하고 신학생들의 목회 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임성빈)와 26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제휴에 따라 본보는 장신대가 인정한 목회현장 실습 기관으로 학교가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생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 실습생은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 영상 취재 및 편집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 콘텐…

105회기 여성총대 25명…서울강남, 3명 파송 |2020. 08.24
총대 평균연령 63세 … 전체 1499명 중 60대 총대 83명 늘어 1129명

총회 총대의 평균 연령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가고 있다. 올해 총회에 제출된 105회 총회총대 평균연령은 지난해 보다 0.2% 가량 오른 62.62세다. 목사총대 평균 60.72세, 장로총대 평균 64.51세 등 모두 상향됐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지난해 14명이던 40대 총대는 9명으로 줄었고, 대신 60대 총대는 지난해보다 83명 늘어 1129명이다. 105회기 여성총대는 지난해 보다 1명…

목사학 필수과목 반영 '곤란' … 관련 과목들 이미 개설 |2020. 08.20
총회 신학교육부 커리큘럼연구위, 통합수련회 미이수자 구제방안 마련

'목사학' 개설 관련 후속조치가 논의 끝에 7개 신학대학원이 현장의 요구를 잘 반영하여 목회자의 소질과 인성교육에 더욱 힘쓰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필수과목으로 정규 커리큘럼에 반영하기는 어려움이 있다는 학교측의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지난 18일 화상회의로 열린 총회 신학교육부(부장:곽재욱) 커리큘럼연구위원회는 현재 신학대학원 교육의 전 과정이 교단의 목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며 관련 과목들이 …

19일 0시부터 수도권 교회 비대면 예배만 허용 |2020. 08.18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교회내 대면모임 금지 … 인천 포함한 수도권 지역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8일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조치가 발표됐다. 이번 조치에는 수도권 지역 교회들에 대해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모임과 활동은 금지한다는 방침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가 발효되는 수도권은 서울, 경기 지역 외에 생활권을 함께하는 인천 지역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내일 0시부터 적용된다. 코로나19 대응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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