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예배 외 모든 대면활동 금지" 요청 |2020. 07.10
방역당국 협조 요청에 부응…코로나19 감염증 제10차 지침 발표 "예배 외의 모든 활동과 행사,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자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한 방역당국의 노력에 협조하기 위해 교단 산하 전국교회에 예배 외의 교회 명의로 모이는 모든 모임의 금지를 요청했다. 총회는 10일 코로나19 감염증 제10차 교회대응지침을 발표하고, 성도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음을 밝히며, 최근 정부의 대교회 지침을 교회 현장에 혼란없이 적용할 수 …

새 명칭 '교육대안연구소'로 공적 영역서 활동 |2020. 07.10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 15주년 맞아 발전적 분립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출범 및 공적영역과의 소통 강화

기독교교육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감당해 온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박상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교육대안연구소'란 새 명칭으로 공적영역에서 활동할 것을 천명했다. 또한 부모를 중심으로 다음세대 목회 전략을 연구하는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를 출범시키는 등 발전적 분립을 시도했다. 연구소는 9일 예능교회(조건회 목사 시무)에서 '교육을 새롭게 하는 힘'이라는 구호를 내건 창립 15주년 비전선…

'국가재난시 규정 내에서 총회 일정 조정 가능' |2020. 07.08
규칙부 실행위, 총회 일정 단축 해석 내놔 총회유지재단·한국장로교출판사 연임 규정 개정안 계속 연구하기로

국가재난으로 불가피한 경우 총회 임원회 결의로 총회 일정 단축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총회 규칙부가 내놓았다. 지난 7일 천안중앙교회(신문수 목사 시무)에서 열린 총회 규칙부(부장:김성철) 104-9차 실행위원회에서는 총회 일정 단축과 관련한 총회 임원회 질의에 대해 '총회 헌법 제88조 및 총회 규칙 제40조 1, 2항에 근거하여 시행하되 천재지변 또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등 국가 재난…

학생찬양대회, 온라인 대회로 전환 |2020. 07.06
중고등부전국연합회, 감염병시대 맞아 새 모델 제시 대회 당일엔 온라인대회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 예정

교회학교 중고등부전국연합회(회장:연동희)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가 36년째 진행해 온 찬양대회를 온라인 대회로 전환해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17일 청주 강서교회(정헌교 목사 시무)에서 열리며, 참가 교회들은 대회 각 부문의 기준에 맞춰 제작한 연주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대회 당일 실황은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할 계획이다. 감염병 사태의 위중함을 감안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열양상 상비부서장 선거, 관리 필요" |2020. 07.06
총회 규칙부-선거관리위원회 연석회의서 의견 나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규칙부(부장:김성철)가 수임안건과 관련해 관련 부서와의 연석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선거관리위원회 임원들과 연석회의를 갖고 총회임원선거조례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오는 17일에는 연금재단과 연석회의를 열고 개정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와의 연석회의에서는 조례 중 '부회장'은 '부총회장'으로, '소견'은 '정견'으로 자구 수정…

재외국민·출산 앞둔 임산부 등 7인 목사고시 특별전형 |2020. 07.03
총회 고시위원회, 3일 기존 고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특별전형 시행

지난 2일 예정돼 있던 고시를 치르기 위해 입국한 재외국민과 외국인, 출산예정자 등 7명에 대한 목사고시 특별전형이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실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자가격리 14일 기간을 염두에 두고 귀국해 고시를 준비하던 재외국민 4명과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 응시자 2명, 국내 직영 신학대학교에서 수학 후 고국에 돌아갔다가 고시를 치르…

코로나로 인한 비상조치…교회·응시자들 울상 |2020. 07.03
고시위원장 서신 발표 "가슴아픈 결정 …미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어" 현장 "예측불허 상황에 대처하는 유연성·기동성 가진 시스템 갖춰달라"

목사고시일이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으로 갑작스럽게 변경된 후, 다시 결정된 것을 두고 지역 교회들과 응시생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과 지역감염 확산으로 인해 총회도 갑작스럽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십분 이해하지만, 감염병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현장의 목회자와 사역자들은 여름 사역에 차질을 빚게 됐다는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총회가 다시 결정해 공지한 고시일은…

"코로나 상황 엄중" … 총회, 여름행사 지침 발표 |2020. 07.03
코로나19감염증 제9차 교회대응지침 발표 대면 접촉 최소화, 일체 숙박과 공동식사 피하길 권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총회가 올 여름 전국교회의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 축소할 것을 권고하는 지침을 2일 발표했다. 수련회, 여름성경학교, 세미나, 비전트립, 농촌봉사활동, 특별 성경공부 등의 행사를 지역과 교회 형편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거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는 수도권 일부…

목사고시, 8월 6일 4개 지역서 분산 시행한다 |2020. 07.01
총회 고시위원회, 목사고시일 8월 6일로 재결정 … 전국 4개 지역서 실시 추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응시생 감염예방을 위해 잠정 연기된 2020 목사고시가 4개 지역서 분산해 치르게 될 예정이다.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1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2020 목사고시일을 8월 6일로 다시 정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전국 4개 지역으로 나눠 목사고시를 시행하기로 했다. 1300여 명의 응시자들을 최대 500여 명이 넘지 않도록 4개 지역으로 분산시킬 예정이다…

코로나로 비상 상황 … 여름 집단행사 자제 권고 |2020. 07.01
총회, '종교시설, 고위험시설로 분류할 수 있다'는 정부 발표 우려 산하 기관 및 단체장 긴급 소집해 간담회, 여름 행사 자제 요청

최근 종교시설에서의 감염이 잇따르자 1일 교회 등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는 정부의 발표가 나온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가 산하 기관 및 단체들의 여름 집단 행사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김태영 총회장은 1일 총회 산하 기관 및 교회학교 연합회 등 단체장 등을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교단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을…

2일 목사고시 중단…긴급 연기 조치 |2020. 06.30
총회 고시위원회, 코로나19 현재 상황 엄중하게 고려

수도권 지역 일부 교회의 코로나19 확산과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전국적으로 퍼지는 현실을 엄중하게 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2020년 목사고시를 다시 연기하기로 했다. 7월 2일 예정돼 있는 목사고시를 이틀 앞두고 긴급 연기 조치 결정이 내려졌다.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6월 30일 이같이 결정을 내리고, 고시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즉각 유보하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 중대형교회의…

코로나 사태에도 교회학교 세 곳 중 두 곳은 예배 |2020. 06.29
총회 교육자원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교회학교 현황 및 실태 조사 결과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교회학교 중 3분의 2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예배를 쉬지 않고 드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온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하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부장:노승찬)가 교단 산하 3개 교회학교 연합회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교회학교 현황 및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응답했다. 이번 조사…

총회본부, 통합 따른 업무 조정 등 개편 막바지 |2020. 06.29
총회 부서사업조정위원회, 효율적인 총회 행정 및 사업 되도록 조율

총회 본부가 제105회 총회 이후 5개처 체제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통합 개편에 따른 실무부서 업무 조정의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부서사업조정위원회(위원장:신정호)는 지난 6월 26일 첫 회의를 열고, 102회 총회 결의 이후 점진적으로 진행돼 온 사업과 업무 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점검했다. 총회 본부의 기구 개편은 지난 2017년…

정치부, 서울서남노회 결의 기다린다 |2020. 06.26
105회 개회 전 노회 분립에 필요한 관련 서류 제출 기대

지난 제104회 총회서 재론동의가 성립돼 분립이 가결된 서울서남노회의 분립이 회기내 가능할지 미지수다. 서울서남노회는 개회정족수 미달로 두 차례 산회됐으며, 오는 7월 28일에 다시 노회를 소집한 상황이다. 총회 정치부(부장:이군식)는 지난 24일 임원회를 열고, 수임안건인 서울서남노회 분립과 관련해 절차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제105회 개회 전까지 노회 분립에 필요한 관련 서류 제출을 기다…

달라진 2020 목사고시…응시자 출입시간 분산 |2020. 06.26
총회 고시위원회, 7월 2일 목사고시 앞두고 서울시와 광진구 등과 사전 논의 … 안전대책 마련

오는 7월 2일 치러질 2020년도 목사고시를 앞두고 총회가 서울시와 광진구, 시험 장소인 장로회신학대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코로나19에 대응한 안전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응시자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방안을 마련해 올해 목사고시를 예년과 다르게 진행하기로 했다. 달라진 목사고시 지침은 총회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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