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사안별로 응답자 77% 반대 |2020. 09.04
한교총 차별금지법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국민 88.1%가 차별금지법에 찬성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여론 조사와 달리 차별금지법 사안별로 최대 응답자의 77%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주)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차별금지법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한 자료를 지난 2일 공개했다. 한교총 공개 자료에 따르면 차별금지법에 대한 찬반 조사 결과 찬…

105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영상녹화로 송출 |2020. 09.04
선거관리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 구체화한 질문 통해 후보 정책과 공약 검증

과거 예배당을 가득 메운 뜨거운 박수는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로 맞이한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총회 사상 첫 제105회 총회부총회장 동영상 정견발표회를 안전하게 진행했다는 자긍심은 있었다. 영상 녹화 방식으로 진행된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가 코로나19 위기 속 차분하게 진행됐다. 방역지침에 따라 청중이 참가하지 못해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을 수 있었지만, 날카로운 질문…

6개 조항 합의 이행에 차질, 대화 진행중 |2020. 09.04
[ 제105회총회이슈 ]    애락원 합의 점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총회 산하기관인 대구애락원의 관계 정상화에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제103회 총회에서 대구애락원을 총회 산하기관으로 명시한 헌법이 신설된 후 1년여 만인 2019년 11월 대구애락원 정상화를 위한 합의안이 도출돼 총회와 애락원 간 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됐지만, 합의 이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대화의 끈을 살려 마지막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가 지속 중이다. 총회…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신뢰도 더 떨어져 |2020. 09.03
코로나19 대응에 70% 이상 "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신교의 대사회적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가장 큰 타격(피해)을 받았다는 설문조사가 발표됐다. 기독교 8개 언론과 코로나19 설문조사 TF팀(대표:소강석)은 지난 8월 30일 '코로나19의 종교 영향도 및 일반 국민의 기독교(개신교) 인식 조사 결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종교별 신뢰도에 큰 변화가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종교별 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성과 목회' 세미나 개최 |2020. 09.03
영남신대신학연구소, 디바인 영성 연구소 공동 주최

영남신학대학교(총장:권용근)는 오는 14일 학교 대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성과 목회'를 주제로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남신대 신학연구소(소장:김양일)와 디바인 영성 연구소(소장:유재경)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 상황과 관련해 신학적이고 현실적인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심도 있는 강의와 구체적인 데이터 기반의 진단을 통해 위…

이주민 사역자들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한다 |2020. 09.03
총회 외국인근로자선교후원회, 지급 결의 … 이주민선교협의회 추천한 대상 선정

총회 외국인근로자선교후원회가 코로나19 위기 속 선교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 사역자 돕기에 나섰다. 총회 국내선교부 산하 외국인근로자선교후원회(회장:오창우)는 지난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04-3차 화상 회의를 갖고 이주민선교 사역자를 위한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후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노회와 교회의 이주민 선교 후원이 중단되거나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공간을 임대…

소망 |2020. 09.09
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9)

요즘 전염병이 창궐해 백성들은 물론 그리스도인들까지 하루하루를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로마서에는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신다. 이 작품에서는 울퉁불퉁한 길가에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서 있고 소망을 가진 한 사람이 힘겹게 수레를 끌고 가는 장면을 표현했다. 엄영수 목사/대광교회 원로

횃불회 2학기 온라인 강의 개강 |2020. 09.0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목회'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사장:이형자)이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주간 횃불재단TV를 통해 2학기 전국 횃불회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라인 강의는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4차 산업혁명, 언택트 시대의 목회', '마지막 시대를 준비하는교회'에 방향을 두고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각 영역에서 발생할 변화와 …

"연금재단의 안정적 운영 위해 협력 필요하다" |2020. 08.31
[ 인터뷰 ]    연금재단 이사장 제종실 목사, 가입자회 총무 정일세 목사

"제105회에서 연금 규정 개정안이 통과돼 연금재단이 더욱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연금재단 이사장 제종실 목사(덕산교회)와 가입자회 총무 정일세 목사(행복한교회)가 지난달 28일 연금 가입자와 수급자, 제105회 총회 총대들을 향해 연금재단의 지속성과 수급자들의 평생의 소득 보장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일을 위해 이사…

연금, 지급률·납입률 개정 논의 본격화 |2020. 08.31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수급자, 미래 가입자 피해 최소화에 초점

제105회 총회를 기점으로 총회 연금 지급률과 납입율 등 연금 규정에 일정 부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고령화 사회와 저출산, 가입자 수 감소와 수급자 증가, 제로금리와 저성장 등 급속한 환경변화로 연금고갈 시점이 예측되면서 다시 한번 총회연금에 대한 규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 변화는 일단 긍정적이다. 총회 연금재단 이사회와 가입자회가 지혜를 모았고, 수급자회도 합의를 위한 대화에…

섬김 위해 사업장 뛰어든 한 목회자의 개척 스토리 |2020. 09.04
[ 이색목회 ]    '꿀잼&노노플라' 대표 신영민 목사

"'꿀잼'이 이웃을 돕고, 그 사역을 가능케 하는 귀한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 개척의 방향을 이웃을 섬기는 것으로 정하고, 그 사역을 위해 과감히 사업장에 뛰어든 한 목회자가 있다. '꿀잼 & 노노플라' 대표로 몸에 좋고, 맛있는 잼을 생산하는 전주노회 신영민 목사(다운교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신 목사는 지난해 4월 전주에서 다운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동시에 잼 생산을 위한 …

포항남노회, 세계선교위원회 정기총회 |2020. 08.28
신임위원장 김영걸 목사 선출

【 포항지사=이봉근】 포항남노회(노회장:이하준) 세계선교위원회(위원장:김의환)가 지난 8월 26일 포항동부교회(김영걸 목사 시무)에서 소속 노회 목사, 장로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항남노회는 노회 세계선교 업무가 특별위원회 기구로 돼 있고 타 노회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노회다. 이날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총무 박성근 목사(포항오천교회)의 인도와 회계…

김태영 총회장 청와대서 교회 '방역인증' 제도 도입 제안 |2020. 08.27
문재인 대통령, 교계 인사 16명과 간담회 진행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태영 총회장을 비롯한 교계 인사들이 8월 27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을 받아 청와대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교회에 대해서는 현장예배가 가능하도록 '방역인증' 제도를 도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표 인사한 김태영 총회장은 "정부는 코로나19를 종식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며 교회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예배를 지켜야 한다"며 "전체 …

"이만희, CCC 와해 목적으로 포교 직접 지시" |2020. 08.27
신천지 대학부장 출신 탈퇴자 기자회견, "신천지 명단 조작 의심"

총회가 이단으로 결의한 '신천지'에서 대학생 신도 관리와 포교 활동 등을 담당하던 한 간부가 탈퇴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의 행동을 사죄하며 신천지의 실체를 폭로했다. 신천지 12지파 본부(총괄) 대학부장으로 1만 7000명의 대학생 신도를 대표했던 그는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의 불법성을 고발했고, 캠퍼스 선교 단체에 침투한 은밀한 포교전략도 공개했다. 지난 8월 27일 구리이단상담소 주최로 서…

교회 내 성폭력 예방과 처벌 관한 특례법 윤곽 |2020. 08.27
성폭력대책위, 헌법·헌법개정위와 연구 거쳐 확정…총회 임원회에 보고 하기로

교회 내 성폭력 예방과 처벌에 관한 특례법의 전체적인 윤곽이 완성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회성폭력대책위원회(위원장:김미순)는 지난 8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5차 모임을 갖고 교회 내 성폭력 예방과 처벌에 관한 특례법안을 확정하고 이를 총회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헌법위원회 헌법개정위원회와 연구 논의를 거쳐 법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연구된 특례법을 위해 헌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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