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구호 2차 전국모금 참여 독려키로

코로나19 피해구호 2차 전국모금 참여 독려키로

총회 사회봉사부 실행위원회 회의, 모금현황 등 보고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1년 02월 22일(월) 12:21
지난 1월말부터 시작된 총회 코로나19 피해구호 2차 전국모금이 지난 2월 22일까지 총 1억 6천여 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회 사회봉사부는 지난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소망실에서 실행위원회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위와 같이 보고하고, 보다 활발한 모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단 산하 교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모금 현황을 보고한 오상열 총무는 "동춘교회에서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필두로 80여 교회에서 모금에 참여해주셨다"며 "8~9억 원은 모금이 되어야 교단 산하 2300여 자립대상교회를 제대로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형교회 몇 곳에서 기금 전달이 예정되어 있거나 기부 의사를 사회봉사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 코로나19 피해구호 2차 전국모금액 모금과 전달을 위해 지난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한 3억에 더해 예산 2억을 추가경정해줄 것에 대한 건이 청원되어 허락됐다.

이외에도 이날 실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총회 사회봉사상 시상을 위한 선정위원회 위원을 사회복지분야, 환경분야, 인권평화분야로 세분야로 나눠 구성하는 안을 허락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산하단체인 (사)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사장:안하원) 임원들이 참석해 사역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180여 개인 교단 산하 사회적기업이 교단 규모에 걸맞게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실행위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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