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국교회 섬기는 문서선교 동반자"

"우리는 전국교회 섬기는 문서선교 동반자"

[ 창간75주년 ] 문서선교 최일선에서 함께 뛰는 전국의 지사장들

한국기독공보
2021년 01월 13일(수) 09:07
윗줄 좌로부터 송정식 대전충남지사장, 박창희 광주지사장, 박정종 전남지사장, 이영진 전북지사장. 아랫줄 좌로부터 송외천 순천여수지사장, 장인수 대구경북지사장, 강성수 울산지사장, 이봉근 포항지사장, 박기탁 부산지사장.


대전충남지사장 송정식 장로 … "은혜로 힘든 한해 마감"

"지난 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대전충남지사장 송정식 장로(낭월교회 원로)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두 주님의 은혜였다"면서 "새해도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믿기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송 장로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아쉬웠다"면서 "문서선교를 위해 교회를 방문해야 하는데 가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가장 아쉬었다"는 안타까움과 함께 "올해는 꼭 코로나가 종식되어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 하는 일상이 회복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광주지사장 박창희 장로 … "어려워도 사명 감당"

"지난 해는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어려움으로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새해를 맞아 최선을 다해 봅시다."

광주·광주동노회를 담당하는 광주지사장 박창희 장로(동암교회)는 "각 지사장들이 이구동성으로 지사장직을 계속할 수 있는지 물으며 자조섞인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와 노회를 섬겨온 사람들이기에 감내하면서 교단 언론지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자고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은 헌신들과 조금만 더 해 보자라는 심정으로 새해를 맞았다"라며, "오늘을 뒤돌아보며 크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지사장님들 화이팅합시다"라고 말했다.



전남지사장 박정종 장로 … "지역 교회에 감사"

"코로나가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지만 우리 전남노회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한국기독공보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힘을 잃지 않고, 문서 선교에 열심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본보 전남지사장 박정종 장로(광주서남교회)는 "코로나 영향으로 노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라며, "그러나 지사장에게 부여된 절기 광고면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각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께 감사하다. 2021년엔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전북지사장 이영진 장로 …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코로나로 일상의 삶이 무너졌지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북·전북동·김제·군산·익산노회를 담당하는 전북지사장 이영진 장로(전주시온성교회)는 "2020년 삶에 주어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던 것을 되돌아보는 기회였다"라며, "하루 하루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인 것을 다시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1년엔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되길 바라고, 일상의 삶에 감사와 기쁨이 있고 주님의 몸된 교회에 모여 찬양하고 경배하며 사랑으로 교제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 감당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순천여수지사장 송외천 목사 … "기도로 이겨 나가자"

"누구에게나 어려운 상황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등불 삼아 희망을 봐야 합니다."

순천·순천남·여수 노회를 담당하고 있는 순천여수지사장 송외천 목사(외서교회)는 "2020년 순천노회장과 한국기독공보 지사장을 겸임하면서 코로나19와 구독료 인상으로 여러 힘든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순천노회 산하 여러 교회와 목사님들이 도와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라며,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함께 기도로 이겨나가자"라고 격려했다.



대구경북지사장 장인수 장로 … "문서선교 동참 감사"

대구경북지사장 장인수 장로(달성제일교회)는 2013년 11월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 노회를 관할하며 문서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는 대구동남노회, 대구서남노회를 포함해 대구와 경북 전 지역을 맡아 활동 중이다. 장인수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복음화를 위해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기도해주시고 문선선교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계신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한국기독공보가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며 선교를 이끄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도와 사랑을 요청했다.



울산지사장 강성수 장로 … "주어진 사명에 최선"

울산지사장 강성수 장로(주닮교회)는 지난 2013년부터 울산노회를 비롯해 지역 내 지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울산노회 산하 교회와 문선선교 사역에 힘쓰는 강 장로는 본보 창립 75주년을 맞아 총회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의 중요성을 전국교회가 인지하고, 문서선교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성수 장로는 "시련과 어려움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주님의 섭리와 계획 안에서 주어진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며 교단의 소식을 전하고, 사회를 바르게 선도하는 문서사역에 전국 교회가 더욱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지사장 이봉근 장로 … "교회의 선한 사역 공유"

포항지사장 이봉근 장로(포항동부교회)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포항·포항남노회 지역을 담당하며 문서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 장로는 본보 창간 75주년을 맞아 "코로나19의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때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며 기독교의 긍정적인 가치를 더 확산 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별히 "지역사회를 위해 소금과 빛의 사명으로 헌신하는 지역 교회의 선한 사역을 소개하며 공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서 선교에 협력해 준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한 이 장로는 항존직분자들의 적극적인 신문 구독도 요청했다.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 … "복음의 통로 될 것"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연산제일교회)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부산·부산동·부산동노회를 관할하는 부산지사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창간 75주년을 맞아 인사를 전한 박 장로는 "부산지사는 문서선교를 통해 지역 복음화를 위한 일에 기도하며 뛰고,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며 "코로나19로 대면 사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국기독공보가 비대면 사역 시대에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이를 위한 전국교회의 문서선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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