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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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20)

엄영수 목사
2020년 12월 02일(수) 16:43
날씨가 추워지면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은 더욱 커진다. 이럴 때일수록 나눔의 실천은 절실하다. 나에게 주어진 여유는 또 다른 의미의 책임이고, 사명이다. "나눔"이라는 글씨를 통해 내 것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나눔의 실천을 통해 추위와 전염병으로 싸늘해진 세상을 더욱더 따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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