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한기총 포함 연합기구' 통합 추진

예장 합동, '한기총 포함 연합기구' 통합 추진

105회 1차 실행위원회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11월 22일(일) 19:50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소강석)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 더라움웨딩홀에서 제105회 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한기총을 포함한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추진을 공식화했다. 지난 제105회 총회 결의로 주요 연합기관의 통합 추진이 기정사실화됐고, 그 키를 총회 임원회에 맡긴 상황에서 다시 한번 정책 공론의 장인 실행위원회를 거쳐 그 사실을 공표한 셈이다.

예장 합동 총회는 연합기구 통합 추진을 위해 105회 총회 임원회에 교회연합단체의 가입과 탈퇴, 합병 등의 문제를 위임해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는 교단교류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선도적 추진을 구체화했다. 이날 실행위는 총회 임원회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실행위 사회를 본 소강석 총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제105회 총회가 긴급한 부분만 논의하고 서류로 받았기 때문에 소통과 공감 차원에서 이 부분(연합기관 및 교단교류협력)을 실행위원회에 알리기로 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 되지 못하면 한국교회는 급습을 당할 수 있다. 이단 문제는 해결하고 검증할 수 있는 운용의 묘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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