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선교와 사역자 위한 후원 방안 적극 모색
2020년 11월 22일(일)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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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교정선교후원회(회장:김성기)는 지난 12~13일 대전 세계로교회에서 제105회 워크숍 및 임원 위촉식을 갖고 교정선교 사역 후원에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후원회는 이날 류승준 목사, 백정미 목사를 비롯한 주영화 원장, 김경은 변호사, 최선희 대표 등 5명을 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담 안에 갇힌 수용자들을 위한 선교 사역과 교정 선교 사역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교정선교협의회 회원의 자녀장학금 지원결의, 우수교정공무원 시상 , 성탄절 성경전달교정시설 선정, 교정협의회 수련회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총회는 전국 53개 지역의 교정시설에서 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총회 소속 교정교역자들을 훈련하고 양성하고 있다.
임성국 기자
한편 워크숍에서는 담 안에 갇힌 수용자들을 위한 선교 사역과 교정 선교 사역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교정선교협의회 회원의 자녀장학금 지원결의, 우수교정공무원 시상 , 성탄절 성경전달교정시설 선정, 교정협의회 수련회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총회는 전국 53개 지역의 교정시설에서 선교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총회 소속 교정교역자들을 훈련하고 양성하고 있다.
임성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