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

모든 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

[ 독서캠페인 ] 감사로 드리는 예배, '추수감사절'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0년 11월 20일(금) 17:03
올 한해도 내려주신 주의 복음 세어보면 헤아릴 수 없는 큰 축복이 한 가득이다. 이에 본보 11월 독서캠페인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서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감사할 수 있게 인도하는 도서를 소개한다.

먼저 성경적 강해 설교와 이미지 설교의 원리를 담은 '이미지설교'(이광재/도서출판 디사이플)는 설교자 자신이나 청중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고 성경 저자의 의도와 본문이 말하는 바에 집중하여 그대로 전하려는 강해 설교의 원리를 지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미지가 지배하는 현실에 걸맞도록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존 방법론들을 보완하면서 현재 적용 가능한 방안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새롭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미지 설교의 원리 8가지를 제시한다.

'목사님을 칭찬하면 교회 부흥된다'(김기현/도서출판 누가)는 '예수님처럼 칭찬하면 교회 부흥된다'는 내용으로 교회에서 칭찬문화운동의 필요성을 6가지를 제시하며 전교인 100가지 칭찬 릴레이를 강조한다. 책에는 △'목사님을 칭찬하면 교회 부흥된다'는 내용으로 장로가 목사를, 전교인이 목사를, 목회자 부인이 목사를, 자녀들이 목사를, 그리고 저자의 간증이 있는 100가지 칭찬이 담겨있으며 '예수님처럼 성도님 칭찬해요' '우리 교회를 칭찬하면 전도 잘된다' 등을 주제로 실제적인 칭찬사례를 담았다.

성경은 지나간 역사를 정리하고 기록한 것을 통해 현재의 은혜를 떠오르게 하는 만큼 지나간 역사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복음으로 본 세계교회사'(윤사무엘/쿰란출판사)는 복음적인 입장에서 세계교회사를 정리했다. 순수 기독교의 입장에서 누락한 내용은 보충하고 잘못된 사실은 복음적인 관점에서 고쳤으며 지나친 해석은 중립적인 사실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회론으로 배우는 새가족반 '다시 만나는 교회'(박영호/복있는 사람)는 성서신학자의 깊이 있는 통찰과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신앙 안내서다. 교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물론 교회의 본질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을 알려준다. 이 책은 또 새가족반 및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 이들을 위한 책으로 교회 교사, 리더, 목회자가 새가족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새가족반 및 소그룹 모임을 위한 '본문 요약' 및 '나눔을 위한 질문'도 수록되어 있다.

이 밖에도 '요한복음을 보물지도로 알고 열심히 탐색해서 인생의 보물을 꼭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김서택/기독교문사&씨뿌리는사람), 구원에 이를 믿음의 바른 정의부터 믿음의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담은 '내 영혼의 중간평가'(장병재/도서출판 에벤에셀), 지역공동체의 행복을 지향하는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시리즈 14번째 '마을목회개론'(노영상 외/킹덤북스), 오랜 투병으로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남편의 절절한 슬픔과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빚어낸 시집 '나는 아내의 손을 놓았습니다'(이화영/예솔) 등을 소개한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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