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들, 새 힘과 능력 얻도록 기도하자"

"국군 장병들, 새 힘과 능력 얻도록 기도하자"

총회 군선교후원회 16주년 감사예배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10월 24일(토) 13:27
총회 군선교사역자와 군선교를 후원하는 교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위기 속 위축된 군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군선교후원회(회장:김운성)는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 1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군 복음화, 군선교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 군선교사역자와 군선교후원회 임원과 회원, 총회장 신정호 목사를 비롯한 총회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감사예배는 김택조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박한규 장로의 기도, 영락교회 여전도회 연합찬양대의 특송,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설교, 김종수 장로의 봉헌기도와 오창학 목사의 장학금 수여, 문장옥 목사의 군선교 정책방향 소개, 이순창 목사의 축사, 김운성 목사와 김택조 목사의 인사, 총회 군경교정선교부장 권위영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명자는' 제하의 설교를 한 신정호 총회장은 "위기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는 기회이다. 그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위기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총회 군선교후원회를 축복해주셔서 우리 국군 장병들이 새 힘과 능력을 얻고, 군복음화를 통한 복된 은혜가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인사한 후원회 회장 김운성 목사는 "시대가 어렵고 혼란스럽지만 우리는 힘을 내야 한다. 작은 마음과 정성을 모으고 국군 장병들을 위해 기도에 힘써야 한다"며 "주님의 은혜 위에 모두가 바로 서면 더욱 강건해질 것"이라며 군선교사역자와 후원교회가 굳건히 헌신하고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기념예배에서는 오창학 목사가 군종사관후보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2부 축하 시간에는 총회 군종목사단장 김택조 목사가 신정호 총회장에게 지휘봉을 전달하며 군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예배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김운성 목사의 연임을 결의하고, 제105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하고 군선교 후원금 모금 방안을 모색했다.

총회는 지난 2014년 열린 제99회 총회에서 군선교후원 창구를 '총회군선교후원회'로 단일화하고 전국교회와 성도들이 군선교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임성국 기자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