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경험 살리면서 보안·공정에 역점"

"코로나 대응 경험 살리면서 보안·공정에 역점"

[ 제105회총회 ] 고시위원장 한상영 목사 인터뷰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20년 09월 27일(일) 21:30
"코로나19 시대에 목사고시를 치른 경험을 가지고 전체 고시위원들과 함께 총회를 섬기면서 내년도 목사고시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제105회기 고시위원장에 선출된 광주노회 한상영 목사(광주창대교회)는 직전 회기 고시위원회 서기로 코로나 위기 속에 목사고시를 치르면서 보안과 방역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내년에도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목사고시를 잘 준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먼저 앞선다"는 한상영 목사는 "104회기 경험을 되살려서 철저하게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응시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일정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한 목사는 "고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과 공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회기 고시의 위기 대응 매뉴얼을 잘 만들어놓았다. 매뉴얼 그대로 진행하며, 철저한 보안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총회와 고시위원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일을 잘 해내고 싶다"면서 "과목장 선정에 있어서도 위원들 중에서 전문성을 살려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상영 목사는 광주노회장, 특별재심재판국 서기, 제2재심재판국장, 교육자원부 서기, 총회 인권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내선교부 내 개척교회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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