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예산 감소 상황, 효율적인 대안 찾을 것"

"총회 예산 감소 상황, 효율적인 대안 찾을 것"

[ 제105회총회 ] 재정부장 김대권 장로 인터뷰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9월 25일(금) 15:17
"총회의 그룹웨어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화, 총회 본부의 통합 예산 시행 등으로 총회가 효율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예산 감소가 예측되는 가운데 전문성 있는 재정부원들과 총회를 잘 섬기겠습니다."

총회 재정부 부원회의에서 25일 재정부장으로 선출된 김대권 장로(염천교회)는 총회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총회 예산과 관련해 김대권 장로는 "코로나19 여파로 개교회와 노회의 재정이 감소하고 총회 예산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회기 재정부가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점들을 잘 찾아서 106회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 닥칠 재정적인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총회가 발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로는 "이번 총회 본부가 5개 부처로 편성되면서 인건비가 감소한 측면이 있지만 사실 직원 수가 줄진 않았다"라며, "무조건적인 지출 감소를 지향하기보다 직원들도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총회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대안을 찾겠다"라고 전했다.

104회기 총회 회계를 역임한 김대권 장로는 "총회 회계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정과 세무에 전문가이신 재정부원 분들과 함께하겠다"라며, "총회 각 부서가 원활하게 사업과 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재정부가 섬기겠다"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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