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한 다각적인 훈련 방안 모색"

"코로나 대응한 다각적인 훈련 방안 모색"

[ 제105회총회 ] 훈련원운영위원장 박석진 목사 인터뷰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20년 09월 25일(금) 13:31
"팬데믹 상황에서도 훈련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5개 권역 훈련원 섬김이들과 함께 협력해 명실상부한 훈련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05회기 총회 훈련원운영위원장에 선출된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는 코로나19로 지난 회기 훈련원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새로운 훈련의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로 봤다.

박 목사는 "훈련원은 모여야 훈련이 이뤄지는 곳인데 지나온 회기는 모이지 못해 교육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었다. 105회기에도 코로나 사태로 못 모이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노회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교육 콘텐츠를 올리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5개 권역 훈련원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어 의견을 청취하고 방향을 잡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실상 훈련원의 계속교육이 지식을 얻는 것과 함께 서로 어울리며 목회 정보를 나누고 어려움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것인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우므로 기존의 2박 3일 과정을 1박 2일로 축소하는 등 운영의 비용을 절감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학교 졸업 후 첫 사역지가 학원선교 현장이어서 '교육'과 '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박석진 목사는 포항노회장, 103회기 신학교육부장을 역임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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