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 정책 소견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 정책 소견

[ 선거기획105회총회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07월 30일(목) 10:28
존경하는 총대 목사님 장로님!

금번 105회 총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부산동노회에서 추대받은 학장제일교회를 시무하는 박한규 장로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남해안 섬마을 교회를 한평생 힘을 다해 섬기시며 매일 저희 남매를 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보고 자랐습니다.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면서도 어머니에게 배운 신앙생활대로 두 가지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하나는 교회에 최선을 다해 섬기며 충성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목사님을 정성껏 보필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은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축복하여 주셨고, 기도하는 대로 사업도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번창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령님께서 제 마음속에서 "너 박한규 장로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보답해야지"하는 마음과 감동을 끊임없이 주셨습니다. 저는 2017년 부산동노회 노회장을 역임하고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통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105회기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지금까지 많은 기도와 격려로 이끌어 주신 우리 학장제일교회 성도님들과 당회원들, 부산동노회 목사님, 장로님들과 동부지역장로협의회,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장로님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장자교단에서 지금까지 20년 동안 장로로 봉사하며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훈련받아 온 것을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총회는 사회적인 다양한 문제들에 둘러싸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첫째, 교회의 부흥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이후 교인 수의 감소뿐 아니라 신앙 열정이 식어져 가고 있습니다. 전도와 교회재정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교회학교 부흥, 실제적인 전도운동, 기도운동, 군선교, 해외선교 등 선교 인프라 구축 및 평신도 지도력을 모아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초대교회로의 회복과 영적으로 건강한 총회가 되도록 영적문화 창조에 앞장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둘째, 총회 내 상호신뢰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장로교 정치체제를 교회체제로 하는 우리 교단은 목사님과 장로님의 협력관계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목사님과 장로님의 협력적 네트워크, 사랑과 상호존중의 문화를 이루어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이 목회하는 목회환경, 보람 있고 기분 좋게 헌신하는 당회원, 그 양자가 상호 협력하는 승승문화가 뿌리 내리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정 같은 교회로 십자가의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와 그런 총회가 되도록 총회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헌신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총회는 끊임없는 혁신과 회복이 필요합니다. 반듯한 행정은 조직의 효율성을 증대시킵니다. 총회업무의 효율성, 총회사업의 재정비, 총회직원의 사기앙양뿐 아니라 시대를 이끌어가는 총회행정의 선진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나아가 신학대학교, 연금재단, 동성애 문제, 동반성장의 문제, 농산어촌의 자립기반, 이슬람 대책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총회장님의 정책과 기획에 적극 협력하며 총회지도력과 신하 기관단체의 응집력을 견인하는데 적극적인 노력하며 섬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 저는 마치 선교사로 피송 받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제 생애에 마지막 봉사를 총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싶습니다. 적극 지지해 주십시오. 저에게 주신 소중한 마음 마음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면 우리 총회가 선진 총회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헌신하겠습니다! 섬기고 또 섬기겠습니다! 제가 혼신의 힘을 다해 섬길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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