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제22대 총장을 초빙한다

장신대, 제22대 총장을 초빙한다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서류접수 마감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0년 07월 11일(토) 06:07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임성빈)가 제22대 총장을 초빙하기로 했다.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회(이사장:장경덕)는 지난 9일 이 같이 결정하고 총장인선소위원회(위원장:전세광)를 구성, 공식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장신대 신임 총장의 응모자격은 △본교단 소속 목사인 신학자 △사립학교 교원(총장)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후보자 등록 마감일 기준 만 70세 이전에 총장 임기를 마칠 수 있는 자 등이다. 직무수행 및 학교발전 계획안을 비롯해 연구실적물 등이 첨부된 제출서류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puts.ac.kr)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장신대 이사회는 지난 5월 제342차 이사회에서 제22대 총장으로 임성빈 총장 연임을 결의한 바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총장 선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이와 관련해 임성빈 총장이 이사회에 총장선임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건의해 재검토가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시대적 요청인 기회의 공정성을 위해 만장일치로 총장 초빙공고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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