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한동대학교와 선교 협정 체결

총회, 한동대학교와 선교 협정 체결

선교 활성화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0년 07월 01일(수) 13:25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지난 6월 29일 한동대학교와 선교 협정을 맺고,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가 한동대학교(총장:장순흥)와 선교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은 △선교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환 △선교 지원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선교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주된 활동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2년 마다 자동 연장된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지난 6월 29일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협정식에서 "이번 협정이 위축된 선교 현장에 새로운 헌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며, "하나님이 주신 선교 비전을 함께 성취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순흥 총장도 협정을 통해 큰 힘을 얻게 됐음을 밝히며,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선교 현장의 아픔과 필요를 아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산하 신학교에서 견습선교사를 모집해 온 총회는 이번 협정을 통해 일반 대학교로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세계선교부 총무 홍경환 목사는 "1800년대 미국의 선교자원운동(The Student Volunteer Movement for Foreign Missions)이 많은 선교지를 변화시켰던 것처럼 이번 협정이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사역지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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