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목사고시 중단…긴급 연기 조치

2일 목사고시 중단…긴급 연기 조치

총회 고시위원회, 코로나19 현재 상황 엄중하게 고려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20년 06월 30일(화) 09:43
수도권 지역 일부 교회의 코로나19 확산과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전국적으로 퍼지는 현실을 엄중하게 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2020년 목사고시를 다시 연기하기로 했다. 7월 2일 예정돼 있는 목사고시를 이틀 앞두고 긴급 연기 조치 결정이 내려졌다.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는 6월 30일 이같이 결정을 내리고, 고시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즉각 유보하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 중대형교회의 확진자 급증 현상과 질병관리본부가 종교집단을 고위험군으로 확정하려는 움직임 등을 고려한 조치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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