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회개척훈련,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

총회 교회개척훈련,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

국내선교부 6차 실행위원회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06월 29일(월) 03:52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장승천, 총무:문장옥)는 지난 6월 25일 6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호스피스병동 설립을 위한 재정 모금을 총회 임원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제100회 총회 시 청원했던 호스피스병동 설립과 관련해 재정에 대한 부분은 재정부와 협의하는 것으로 수임 안건이 통과됐다"며 "이에 호스피스병동설립위원회는 교단산하에 호스피스병동 설립을 위한 재정 모금을 총회 임원회에 청원하고자 하오니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실행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연기된 총회교회개척훈련에 대한 실행 방안도 모색했다. 가을로 연기된 제24기 총회 교회개척훈련 1~3과정은 집중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대상을 목회자로 한정해 일정 및 프로그램을 실무진에 위임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실무진은 온라인 개척훈련 방안도 모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실행위원회에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목회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를 위해 노영상 목사(총회한국교회연구원), 김명실 교수(영남신대)를 연구위원으로 추가 위촉기로 했으며, 국내선교부 산하기관 규정 개정 및 산하기관 관련한 내규도 조정했다. 이외에도 '성우회'가 청원한 국내선교 산하기관 편입은 새로운 규정에 따라 심의하기로 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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