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예멘 난민, 신앙적 성찰

제주도 예멘 난민, 신앙적 성찰

NCCK 인권센터 긴급간담회, 1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701호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8년 07월 04일(수) 18:22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 내 예멘 난민 상황에 대한 한국교회의 바른 이해, 신학 및 신앙적 성찰을 위한 긴급 간담회가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 인권센터(소장:박승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제주의 난민,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NCCK인권센터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정의평화위원장 이정훈 목사와 NCCK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최형묵 목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제주도 내 난민상황 공유 △난민에 대한 성서적 접근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인권센터 측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 내 예멘 난민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또한 교회 내 난민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신학 및 신앙적 성찰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긴급간담회를 가지려 한다"며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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