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정오 1분, 100일 작정기도'

남선교회, '정오 1분, 100일 작정기도'

[ 평신도 ] 나라와 민족을 위해, 복음통일과 전국대회 위해 시작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8년 06월 20일(수) 15:04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조동일)가 오는 9월 18일까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오 1분, 100일 작정기도'에 들어갔다. 남선교회 선교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윤재인)는 최근 열린 첫 모임에서 '한반도의 화해 분위기가 통일로 이어지려면 회원들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70만 회원을 대상으로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남선교회원들은 매일 정오에 △한반도의 평화 △북한 선교와 복음통일 △교단과 남선교회 △8월 전국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또한 산하 기관의 행사나 모임 중에도 정오 1분 기도를 준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선교회는 올해 평양 봉수교회 헌당 10주년을 맞아 교회 보수를 위한 현장 방문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통일준비위원장 윤재인 장로는 "민족의 화해가 현실로 다가오는 지금이야말로 복음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평화 정착을 위한 세미나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교통일준비위원회는 지난 1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7회 총회에서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통일 준비를 위해 신설됐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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