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뤄진 것"

"평화,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뤄진 것"

[ 평신도 ]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중앙보훈병원 위로 방문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8년 06월 20일(수) 14:18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특수선교부 주관으로 지난 15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조동일)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중앙보훈병원(원장:이정열)을 방문,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기도했다.

특수선교부(부장:최종섭)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방문에서 회장 조동일 장로(동춘교회)는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분들과 한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주님의 은혜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 부장 이계창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서기 정인권 장로의 기도, 익투스찬양단의 찬양, 이범진 목사(하늘기쁨교회)의 '화평케 하는 자' 제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예수님과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강조하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며, 모두가 하나님의 평화의 도구가 되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배 후에는 중앙보훈교회 김경수 목사가 임기 동안 국가유공자 지원에 힘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총무 이재수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2004년부터 매년 6월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위로회를 갖고 있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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