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성을 띄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거룩성을 띄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영남지역노회협의회 12일 '선교대회' 개최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8년 06월 14일(목) 15:11
영남지역 17개 노회가 모여 선교대회를 열고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영남지역 17개 노회 협의체인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손방호)가 제24회 목사ㆍ장로 선교대회를 12일 포항동부교회(김영걸 목사 시무)에서 개최하고 선교의지를 다졌다.

대회장 손방호 장로의 인도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설교하고 교회가 거룩성을 띄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을목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별기도의 시간이 마련되어 국가와 민족 및 북한 동포를 위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신학대학과 기독교 교육재단을 위해, 총회와 영남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해 함께 간구했다.

또한 선교대회를 통해 영남신학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등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진주남노회와 경안노회에 선교비를 지원했다. 예배 헌금은 울릉선교100주년기념교회건축위원회와 해외선교에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선교특강으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의 강의가 진행됐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