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의 문화와 교회 배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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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 ] 남선교회 초청 미주 대학생들 본보 방문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8년 06월 12일(화) 18:09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국제부가 주관한 제29차 미주 대학생 한국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2일 본보를 방문한 남녀 학생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국제부(부장:최홍규)가 주관하는 한국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한 미주 대학생들이 지난 12일 본보를 방문했다. 올해로 29차를 맞는 이번 방문에는 남녀 대학생 19명과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 남선교회 전 회장 김영철 장로(시카고한미장로교회) 등이 동행했다.

이날 본보 안홍철 사장은 데일리 뉴스 서비스와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 등 종이 신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본보의 노력들을 소개하고,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는 모국 방문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방문단은 오는 26일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최기학) 총회본부,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 등 교단 산하기관을 비롯해 영락교회, 인천제일교회, 동춘교회, 양화진외국인묘원, 통일전망대, 독립기념관, 제3땅굴, 여수엑스포단지 등을 견학할 예정이며, 한옥마을, 호남신학대학교, 홈스테이 등에 숙박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남선교회 회장 조동일 장로는 "젊은 학생들의 교류가 양국 남선교회의 우호 강화와 신앙 나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조국의 현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청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남선전교회전국연합회는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 남선교회와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차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