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도위해 노회가 나섰다

어린이 전도위해 노회가 나섰다

순천노회, 로고스마켓 및 어린이전도대 발대식 진행
순천의 어린이 전도대, 복음 전할 준비 완료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18년 06월 11일(월) 10:39
【순천·여수】순천노회(노회장:김종구)는 지난 6일 광양국민생활체육센터에서 '교회학교 2000명 총동원 전도를 위한 로고스마켓 및 어린이전도대 발대식'을 진행하고 제1기 어린이 전도대를 조직했다.

420여 명의 교회학교 학생과 130여 명의 교회학교 교사 등 총 550여 명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레크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레 복음과 전도법을 접하고 전도대로 파송받았다. 특히 이날 참여한 교회학교 학생들은 순천노회 산하 190여개 교회가 지난 3월부터 8주 동안 진행한 전도대회에서 교회에 처음 나온 학생들이 주를 이뤘다.

이들은 10개의 복음코너에서 양궁 농구 야구 투포환 딱지 알까기 다트놀이 주사위 등 여러 레크레이션을 통해 복음을 배우고 쿠폰을 받아 로고스 마켓에서 먹거리를 샀다. 로고스 마켓엔 블록 팽이 공룡알 등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학용품부터 붕어빵 꽈베기 아이스크림 등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어린이 전도특공대 발대식에서 취지를 설명한 다음세대위원장 양정석 장로(태인교회)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직접 전도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날 420여 명의 아이들이 18개의 전도대가 구성됐으며 앞으로 이들이 전도특공대가 되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길 기도로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김명석 목사의 인도로 정재영 장로의 기도 양은승 목사의 '열정이 충만한 일꾼' 제하의 말씀, 김종구 장로의 격려사, 배규현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최샘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