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복음화 위해 손잡았다

한ㆍ일 복음화 위해 손잡았다

시온성교회-일본 카와니시교회 자매결연 협정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8년 05월 17일(목) 15:31
영등포노회 시온성교회(최윤철 목사 시무)와 일본 재일대한기독교 카와니시교회(이재중 목사 시무)가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선교 사역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시온성교회 윤길원 원로 목사, 최윤철 목사와 당회원 15명은 일본 카와니시교회를 방문해 자매결연감사 예배를 드리고 결연식을 가졌다.

시온성교회와 카와니시교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실현하고 국제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과 발전을 도모하기 하기로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양 교회는 △매년 혹은 상의하여 상호방문행사 진행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 및 청ㆍ장년 단기선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 사업 활성화 지원 △양국 선교지 및 양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교회 간 상호방문 및 선교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등을 합의했다.

시온성교회 측은 이번 협정과 관련해 "영등포노회 시온성교회와 오사카 인근에 있는 카와니시교회가 선교차원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날 협정을 계기로 양 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협정이 한국 교회와 일본 교회의 선교 협력 강화에 모델이 되길 기대했다.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