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직원들, 작은자복지재단에 선교헌금

본보 직원들, 작은자복지재단에 선교헌금

[ 여전도회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8년 05월 16일(수) 16:29
본보 임직원들이 총회 제정 '한국기독공보주일'(4월 둘째주일)을 맞아 선교헌금을 모아 이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작은자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본보 안홍철 사장은 8일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여전도회전국연합회 70연합회 회장협의회에 인사차 참석해 본보와 여전도회의 관계성과 최근 추진중인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어 본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선교헌금 202만원을 전달했다.

안홍철 사장은 "총회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로교여성신문과 통합한지 13년이 됐다. 한국기독공보와 여전도회는 한가족이다"라며, "4월 둘째주일은 전국교회가 '한국기독공보'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 주시는 '한국기독공보주일'이다. 이 시기에 즈음해 받은 사랑을 갚자는 취지로 직원들이 헌금을 해왔는데, 올해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작은자복지재단에 전달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본보는 2014년부터 한국기독공보주일 직원 헌금을 통해 인도 교회 개척, 네팔 지진피해 긴급구호 지원, 암 투병 환우 병원비 지원, 필리핀 아동 선교센터 지원,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비 지원 등 그동안 3000여 만원을 선교헌금으로 전달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순미 장로는 "한국기독공보가 여전도회의 선교, 교육, 봉사에 대해 잘 알려주시어 동역자들이 계속 늘고 선교의 지경이 넓혀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선교헌금이 작은자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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