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은 교회의 부모님"

"지역 어르신은 교회의 부모님"

전주시온성교회, 독거노인 초청 경로위안 잔치 개최

 한국기독공보
2018년 05월 16일(수) 13:23
【전북】 전북노회 전주시온성교회(황세형 목사 시무)는 지난 13일 교회에서 제18회 독거노인 초청 경로위안 잔치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

9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유치 유년 초등부의 '어버이 은혜' 합창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연주와 워십, 부채춤, 색소폰 연주, 트로트 댄스와 판소리 등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행사 후엔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전달한 1500개의 선물은 각 교인들이 가정 단위로 2~3개씩 준비했으며, 교회를 찾은 모든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18번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전주시온성교회의 황세형 목사는 "처음엔 독거노인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제 마을에 소문이 나서 많은 어르신들이 모두 오기 시작했다"며, "교회가 부모님들에게 선물을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교인들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기독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