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진중세례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진중세례

[ 평신도 ] "국가와 군장병들 위해 기도할 것"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8년 04월 13일(금) 07:58
   
▲ 지난 7일 육군 25사단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진중세례식.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대표회장:강무영)가 지난 7일 육군 25사단 사랑의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가졌다.


이날 세례식에선 장병 50여 명이 세례를 받았으며, 400여 명의 참석자들 앞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세례식에 앞서 공동회장 원태희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오썸제이(Awesome J)찬양팀의 찬양, 공동회장 최수용 장로의 기도, 감사 박재우 장로의 성경봉독, 25사단 군종병들의 찬양, 정종락 목사(물댄동산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강무영 장로(서울소래교회)는 예배에 참석한 장병들에게 "국방의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장병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꼭 전하고 싶었다"며, "항상 국가와 군장병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 평신도 리더들이 되겠다"고 전했다.
국내 26개 교단 평신도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는 '교회 갱신과 일치'를 목표로 지난 1988년 창립됐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